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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큐레이션
국짐당 5년 집권이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나아가서 15년 하면 베네수엘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조센닛뽀나 베충이들은 이걸 원하겠죠? 한국이 베네수엘라 된다고 입에 거품 물면서 지랄하면서.. 선진국 되었다고.. 개도국 지위 박탈(?) 이라니..ㅋㅋ 진짜 낮잠자던 개가 다 웃겠어요..
말이 왜케 웃기죠... ㅄ이 ㅈㄹ 하네.. 현웃 터짐 입당할지 말지 민심투어할지 말지 경동망동 할지 말지 태산처럼 신중할지 말지.. 왔다리 갔다리.. 간보다 끝나겄소..
윤석열 전 검찰총장측 이동훈 대변인이 선임 열흘 만에 사임한 데 대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씨의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한 정치행보를 본인이 라디오에 나가 6말 7초니 하면서 앞서나갔던 것이 실수"라고 평가했다. 20일 김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마도 오랜 기간 정치부에 있었던 본인의 감이 있어 윤석열씨를 설득했을테고, 윤이 결정을 못하고 지지부진하자 "이렇게 가는 게 맞으십니다, 총장님"하면서 라디오에서 일정을 그냥 질렀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씨 입장에선 '기자 경력 좀 있다고 감히 날 끌고가?'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윤 캠프 내부의 불화도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대변인은 "동아일보 법조 출신 이상록씨를 SNS 담당자..
나머지는 다 윤석열을 까고 있다.
조중동의 운명은 일본이 결정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우리의 앞날의 답을 알려 줄 수 있는 나라없다. 서구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철학으로 싸움만 할 수 있고 중국은 권위주의 일본의 괴상한 철학으로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갈 수 없다. 우리 운명은 이제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따라오게해야한다.
안철수 대표님과 이준석 대표님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하바드와 서울대 의대라는 공부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학력을 갖고 계시고 둘다 이공계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컴퓨터 공학과, 안철수 대표는 의대 이준석 대표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뒤에 사회적기업 대표를 하셨죠.안철수 대표는 군의관으로 병역을 마치고 안랩을 차렸고요. 둘다 제대로 된(?) 회사나 조직생활을 했다고 보기는 좀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 이준석 대표는 말을 잘하고, 안철수 대표는 눌변입니다. 자기가 아는 것도 제대로 말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에게 영입되어서 27살 나이에 청년 보수로 정치를 했지만. 우리 안철수 대표는 처음에는 중도로 시작했습니다. 극중까지 갔다가, 17년 대선과 18..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처, 장모의 의혹이 정리된 일부의 문서화된 파일을 입수했다"며 "윤 전 총장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이런 의혹을 받는 분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구나라는 게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장 소장은 "정치출발 선언 직후나 며칠 내에 한두 개씩 툭툭 던져질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이 결국 후보 개인과 가족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에 해명만 하다 날 샐 것 같다. 윤 전 총장의 출마 명분인 공정과 정의가 한 순간에 날라갈 것이다. 안 되는 것은 일찍 포기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달 중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추 전 장관 측근에 따르면 본인의 출마 결심이 8부 능선을 넘어섰으며 이달 중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추 전 장관이 대권 링에 본격 등판하면 윤 전 총장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추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윤 전 총장과 징계 문제와 검찰개혁, 인사안 등을 놓고 갈등과 대립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법무장관 퇴임 후에도 윤 전 총장의 대권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목소리를 키워 온 만큼 대선 판에서도 윤 전 총장에 대한 파상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추 전 장관의 최근 지지율 상승세도 윤 전 총장이 야권 대선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