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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합니다.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변할 기미도 전혀 없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이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기를 바랐고 삐뚤..
5위 : 초이닷 (최현석) 4위 : 디핀옥수 (돌아이) 3위 : 트리드 (트리플스타) 2위 : 도량 (철가방) 1위 : 식당네오 (최강록)
손준호는 지난해 5월12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공안에 연행됐다. 손준호가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뛰면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게 이유였다. 당초 중국 공안이 손준호 인권을 무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외교적인 문제로 확대될 조짐까지 보였다. 축구협회는 변호사를 중국에 보내고도 접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실확인에도 애를 먹었다. 이런 손준호가 지난 3월25일 풀려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박문성 해설위원은 “손준호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후 손준호는 K리그 복귀를 희망했고 지난 4월22일 건륭FC 선수로 등록됐다. 축구협회가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축구협회에서..
절차는 부차적인 태클이고요 전문가 눈높이의 감독이 아닌게 문제인거죠 사조직도 아니고 세금들어가는데 즈그들끼리 형님 아우 카르텔 형성해서 해먹는게 문제죠 문제의 본질은 전술이해도가 떨어지는 후진형 축구감독이라는거고 그게 한국 축구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라는거죠 즈그들이 실력 후달리니까 외국인 못들어오게 장벽치고 국민 세금으로 국내인끼리 해먹는게 문제입니다. 외국인 감독이 자꾸 들어와서 한국 축구 수준을 높여줘야됩니다 이 문제를 이래도 ㅈ1ㄹ 저래도 ㅈ1ㄹ 이라 하는건 명백한 물타기죠 벤투처럼 이름값떨어져도 철학 확실하고 선수들 지지받으면 전문가도 ok했는데 이걸 그렇게 몰아가는게 웃김
어찌보면 순정파네요, 바람피우는 것 정도론 노소영 이혼까지 가지도 않았을것 같은데..
강형욱 해명중 메신저 감시논란부분이 있었는데 이전까지는 PC카톡으로 사내메신저 쓰다가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내메신저가 있어서 그걸 쓰게됨 근데 그게 유료로 전환된후 사장급들이 사내 메신저 내용들을 볼수있는 기능도 같이 생겨서 강형욱 부인이 그걸 보게됨 근데 이를 보다보니 현장직인 훈련사들의 메신저 사용기록은 별로 없는반면 사무직 직원들의 메신저 사용기록만 폭증한게 이상해서 뭐지싶어서 내용물을 보게됐다고함 근데 내용물중에 강형욱 부부의 아들 관련 조롱이 존나 많이 튀어나왔다고함 아들 조롱에 눈이 확 돌아간 부인은 일요일 밤을 새면서 지난 6개월치 메시지들을 전부 보게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