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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큐레이션
1. 매년 배출되는 의사들 중에, 외상, 화상, 감염/방역 분야 즉 비선호 분야로 지원자가 적을 걸 알면서 저 소리하는 거.. 2. 의료 공백이 의료 질 저하로 연결시키면서 의료질 강화를 위해 정원 늘리자는 논리엔 반대하는 거.. 제발 의사 국시에도 논리 과목을 추가하든지.. 인성 과목 추가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척척석사님이 사과하시려나?...ㅋ ... 김용민 의원도 글을 올려 "진중권은 매우 강력한 스피커를 가진 분"이라면서 "합리적 근거도 없이 모욕적 언행을 사용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또 논쟁에 참전한 금 전 의원을 향해서도 "언제 진보진영에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진보를 언급하니 어색하다"며 "표현의 자유와 제 인격권이 침해된 것은 양립할 수 없다"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이제라도 진중권이 사과한다면 소를 취하할 의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 이미지 세탁하려는 명분으로 나무위키에서도 삭제요청 시전하는가 보니 많이도 찔리는게 산더미 같이 많나 봅니다 ㅋㅋㅋㅋ 누가 얘기하는 컨데 이제와서 지가 저지른 흔적을 지우려고 해도 평생은 안지워진다더만.
아니 이색희는 어떻게 한치의 예상을 벗어 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미관계만 아니면 정말 타국민이지만 손절하고 싶은 마음..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당내에서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제공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6일 "논의가 정치권 마음대로 번져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신중론을 펼쳤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국민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본인들이 굳이 원하지 않는데 정치권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어떨까 싶은 조심스러운 생각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본인들도 수차례 특혜 원하지않는다는데 옆에 난리 부려봐야 부담만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