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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동훈동재 짝짝꿍 오늘이 2번째 수사지휘이지만 사실은 1타 5피(라임, 김건희 회사 코바나, 도이치모터스, 장모 요양병원, 윤대진) 수사지휘 한번 받으면 총장이 옷 벗고 나가는게 관행이었는데 이번에 수사지휘 총 6번 받은 꼴 됐습니다.
차기 법무부장관 최강욱썰이 있나보군요 열린민주당 방송보니 무리하게 최강욱 의원 기소한 이유가 법사위 오는거 막고 나아가 법무부장관 임명 저지라는 말이 있군요 착한 형 가고나니 무서운 누나랑 형 ㅎㄷㄷ 든든하네요
수사 대상에게 수사하라는 꼴. 추미애 장관이 어떤 사람인데... 뚝심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정치인입니다. 수사 지휘권이 발동되고 특임 검사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거론 되는 인사들이 검찰의 최 상위 인물들인데, 어쩌면 윤 또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리 한가한 소리를 한다...라. 현실 감각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윤이... 자신이 일개 관료에 불과하다는 걸 점점 망각하고, 스스로를 중요한 롤을 수행하는 플레이어로 인식하네요. 한동훈과 유리 된 시점에서, 이미 예상한 일이지만 슬슬 끝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국힘당 쪽의 상황도 녹녹치 않은 시점이니, 선거 국면과 맞물려 모종의 변화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 본인이 살기 위해 돌출 행동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로 난리치고 개기면 청와대발로 당장 해직 떨어진다고 보고 그거 명분으로 순교자 윤석열과 최재형 띄우려고 장전하는데 허허허 그래 니 뜻대로 해봐 결국 내 손바닥 안일 것 절대 그런 강수 두지 않음요... 초인적 인내 결국 상대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분명 다 하는데 판은 계속 말리는 이상한 경험을 함 지지율이 안 떨어진다든가 하는 납득 안 가는 일요
언제 기어들어갔대요? ㅋㅋㅋ이런 곳에그리고 왜??? ㅋㅋㅋ척척인지 첩첩인지를 불러주는 엔터놈들도 대단하고 불러준다고 가는 놈은 더 대단하고 그래 보이네요 ㅋㅋㅋ 앞으로 연예인 진중권이라 불러야 할 듯 싶습니다
ㅋㅋㅋ 김봉현 말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강기정 기동민을 다 잡은 것처럼 하더니.. ㅋ 강기정은 본적도 없는 돈이라고 하고기동민은 막 양복금액이 올라가고 알고봤더니뒤에서 다 시킨거라고 김봉현이 이야기하네요 그렇게 믿어오던 김봉현 말을 이제와서 거짓이라고 할수도 없고 ㅋㅋㅋ 타짜의 명언이 떠오릅니다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ㅋㅋㅋ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가 아닌 자신의 다른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의 배우자들에게도 로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입장문에 ‘에르메스 국내 최고 ‘VVVIP(신라호텔 영빈관) 첫날 처음 초대권 지급 후 아내가 사건 담당 부장 부인들과 동행 후 선물 로비’를 했고, A변호사가 ‘라임 사건 선임 후 에르메스 3000만원 상당 가방과 1000만원 상당 와인 수령 등’을 했다고 적었다. 그동안 김 전 회장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인물들은 여권 인사들이었다. 그런데 김 전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야권 정치인에게도 로비를 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라임 펀드 판매 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로비와 관련하여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에게 수억원을 지급한 후 실제 이종필 ..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16일 윤석열 검찰총장 지시로 자신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과 관련,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헛웃음이 났다"며 윤 총장을 맹비난했다. 최강욱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밤 늦은 시각까지 국토부 산하 철도관련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다 동료 의원들로부터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던 모양이다. 매번 같은 수법으로 같은 모습을 보여주니 그저 식상하고 딱할 뿐"이라며 "그간 좀 조용히 지내나 했더니 기어이 또 튀어나와 사고를 치는군요"며 윤 총장을 원색비난했다. 그러면서 "어울리지 않는 관복을 덮은 채 언론이 쳐준 장막 뒤에 숨어 정치질하지 말고, 이제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 정정당당하게 싸워주길 바란다"며 "검사가 수사권을 갖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