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유명 연예인이 반려견을 방치, 소음 피해로 고통스럽다는 누리꾼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작성자는 자신의 집 아랫집에 사는 연예인 A씨의 반려견이 짖는 소리로 인해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이사왔으며, 해당 반려견은 이사 온 이후로 시도 때도 없이 짖어 소음 피해를 준다고 했다. A씨는 경비실을 통해 사과하며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심지어 A씨가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모습을 두고 "상황을 나아지게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작성자는 "주인도 없이 개가 혼자 있어 방치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도 된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쉬려고 할 때마다 ..
1. 코인중 아직 펌핑이 되지않은 코인을 찾는다. 2. 해당코인을 바로 저점에 매수한다. 3. 펌핑을 기다린다. 4. 펌핑 (+50~80% 상승) 되면 바로 매도한다. 5. 펌핑되지 않은 다른 코인을 찾는다. 6. 같은 방법으로 반복진행한다. 오호 ㄷㄷㄷ 의외로 쉽네요 ㄷㄷㄷㄷ
민주당 공천 소동, 이재명 혐오하는 일부 스피커들이 죽어라고 떠들어대지만 슬슬 정리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정리 되냐고요? 그냥 이재명 '따까리' 소리를 듣던 이들까지도 예외 없이 룰 대로, 당선 가능성 중심으로, 총선 전체의 전략적 우월성을 위주로 무자비하게 공천 프로세스에 갈아넣었기 때문입니다. 당 대표 이름이 이재명이 아니었다면 나오지도 않았을 헛소리들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힘 공천 비교표를 만들어서 보여줄 수 있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정도입니다. 표의 상단에는 핵심 개요. 양적으로 물갈이 됐는가?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국민의 민심을 반영했는가? 세 가지. 나머지는 지역과 비례 대표 일람. 범죄 사항, 큰 지역별 공천 현황. 마지막은 김건희 방탄인가, 대한민국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