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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큐레이션
쟁점 정산 : 정산 누락은 더 기버스의 실수로 소속사 대표는 빚이 80인데도 5월에 이미 멤버들에게 정산을 해줬다 함 다른회사로 60억 횡령주장 : 연습생때 계약한 후 어트렉트로 계약 바꾼거 기억안남? 즉 전 회사에서 60억 투자후 어트렉트로 계약이전한 후에도 20억을 더 투자한것이다 직접 동의한 명의양도계약서가 있다 ㅡ 멤버들 기억안남 회사가 우리를 품을만한 그릇이 못된다 마지막으로 어트렉트 측 입장 80억이나 투자했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가고 싶다 새로 그룹 만들 여력이 없다 도와달라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괄사를 들고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지난 2월 눈과 코를 재성형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부기가 빠지는 과정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A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이 출동에 나섰다. 지난 23일 강남 경찰서는 국가대표 출신의 운동선수 3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경 강남구 청담동에서 ‘남자친구에게 맞았다. 빨리 와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한 뒤 조사했으며, 당시 현장에선 흉기도 발견돼 A씨가 이를 실제 사용했는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에) 찔려서 피가 낭자한 상황은 아니었다”며 “상해 여부에 대해 면밀하게 다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 여자친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출연자 논란에 휩싸인 피지컬:100의 출연자들은 이외..
최자가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자입니다. 몹시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희미하게나마 봄 기운이 느껴지는 이 시기,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 들께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자 메모장을 열었습니다. 편해서인지 익숙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참 오랜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는데요.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났고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꾸밈없고 같이 있으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다소 다이나믹한 제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이제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합니다. 시기는 금년 7월 중이 될 것 같고요 지금..
근육쟁이들보다. 엘리트체육인들이 많이살아남는이유는 근지구력. 또. 가장중요한. 힘줄 및 건의 기능이 아에다름. 보디빌딩 등. 헬스관련이랑 레슬링 유도 야구 이종목들은. 인대 및 건 힘줄파워가 다르죠 …… 보통사람들은 근육에 포커스가 있더라구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9세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와 파티 데이트를 즐겼다. 2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은 48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9세 이스라엘 모델 에덴 폴라니와 함께 LA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3세 빅토리아 라마스와 교제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말 공식석상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기 대문에 여전히 함께 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는 가수 Ebony Riley의 새 EP 발매 파티에 참석했다. 에덴 폴라니는 IT 기업의 모델로 계약을 맺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 5000명인 쇼셜미디어 스타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붐비는 파티를 즐기는 듯..
부모님 반대로 송혜교랑 이혼한 원인도 크고. 어릴 때 부터. 부모님간섭이 심했나보네요. (유교집안 종특입니다) 유교집안 마인드는. 자식이 감히 부모를 이기려 드냐? 거든요... 일반적으로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 구요. 송중기는. 자기 아이 임신한 여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마인드인 것 같네요. 송중기 생가까지 만든, 아버지가 엄청 부담스러웠을 듯.. 여튼 결혼했으니. 잘 살길 바래야죠.
인기 절정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을 연기한 배우 차주영이 촬영 뒷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는 ‘원래는 흰색 원피스가 아니였어요…최초공개! 배우 차주영이 밝히는 #더글로리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차주영 직접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에서 차주영은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서 밝히길 “(최혜정은) 잘사는 친구들을 열심히 쫓아가려는 인물이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했고 컨펌받았다. 상황마다 다른 의상, 헤어스타일을 신경 썼다. 스튜어디스일 때는 단정한 모습을, 그 외의 모습은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신경 쓴 부분들을 말했다. 또 그 당시 촬영할 때 몸매에 대한 언급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