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부들부들 후달리는™ 정동영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는 8.27 국물당 전당대회 후 집단탈당설이 나도는 데 대해 "그만큼 안철수 후보의 출마가 명분이 없다는 것"이라며 싫었던 안철수 전 대표를 질타했다. 썰 푸는 정동영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가 되었을 때 당을 단합해서 끌고 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불통 딱지가 붙어있는 안철수 후보의 리더십으로 어떻게 당을 단합시킬 것인가, 이것을 걱정한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발칙한 정동영 후보는 이어 "지금의 분위기라면 안철수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기는 어렵다"며 "왜냐하면 출마 자체가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정치는 명분과 시간이 중요한데 안철수 후보의 출마는 명분과 시간 모두에서 민심과 당심의 비판에 직..
엉뚱한 가수 에일리의 다소 졸귀 후덕한 근황이 전해졌다. 본래 건강한 몸매를 뽐내던 에일리는 2014년 격렬한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한 달 만에 발칙한 10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의문의 그는 하루 500kcal만 먹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먼개소리야 이후 방송에 나와 요요가 두렵다고도 말했던 에일리. 설레발 설레발 올 것이 온 걸까. 최근 출연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해 어느 행사에서 포착된 에일리의 수습불가 모습이 이전과 다르게 살이 부쩍 올라보였던 것. 토닥토닥 이를 접한 주옥같은 누리꾼들은 “에일리는 가창력으로 다 커버된다”, “난 에일리 예전 몸매가 더 좋았어서 보기 좋다”, “그래도 열심히 살뺐는데 속상하겠다” 등의 다양한 대박 반응을 보였다.
부들부들 후달리는™ 네 개의 다리가 들어갈 수 있는 정체불명의 이 레전드 커플 팬티를 실제로 구매한 사람들이 있었다. "발칙한 여자친구가 장난스러운 생일 선물로 이 씹어먹는 팬티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처음 사용하자마자 망했어요. 의문의 상품 사진은 다 가짜예요. 엉덩이 중간까지 올라가지도 않았고, 찢어졌어요. 다시는 사지 않을 겁니다. 파트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걸 산다면 절대 반대입니다. 이건 당신을 위한 제품이 아니에요." "'독신 파티'에 가져갈 물건을 고르다가 이 발칙한 팬티를 구매했어요. 엄청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그냥 담겨져 오더군요. 민망했죠. 가리기 위한 사진을 하나 인쇄해야 했어요." "장난으로 구매했는데, 발칙한 박스에 담겨 오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