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천공이 이미 말했죠 전쟁이 나야 이나라 사람들 정신차린다고 지금껏 천공이 말한대로 대부분 행하던데 사람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할까 싶고 전쟁이 나도 이상할게 없어보여요
가만히 손 놓고만 있으면 후세에 못할 짓일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세대에 손 꼽힐 것 같은데 말이죠. 무능과 탐욕의 최고치를 뽑아놓고, 나라를 통째로 거덜내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한 국민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입니다. 답답해 미칠지경이네요. 뭘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모 땅이며, 우크라이나 퍼주고, IT 예산 깎는거며,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를 지지하는거며, 뜬금없이 흉상을 제거한다고 하질 않나 비선실세는 해괴망측한 모습으로 대놓고 나대질 않나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데, 왜 탄핵의 '탄'자도 안 나오는 건지 원...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접한 나라였나 싶습니다.
수영장에서 오줌을 싸도 된다. 25m 6레인 수영 장은30만 리터 정도의 물을 담고 있고, 수영장에 서 오줌은 대충 240m|에 불과하다. 1억 분의 6 정도이므로 이런 오줌량은 수영장 물에 희석되면 개인에게 전혀 해롭지 않다. 게다가 그 동안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줌을 싸 왔다. 그러니 수영 장에서 오줌을 싸는 사람이 있어도, 누군가 수영 장에 멈추어 서서 몸을 부르르 떨어도 절대 욕해 서는 안 된다. 이는 비과학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설사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설사의 양 은 기껏해야 400m정도, 수영장 물양 대비 1천 만분의1정도라 수영장 물에 희석되면 개인에 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니 절대로 수영장 안에서 설사를 하는 사람이있어도 욕하거나 지 적하지 말라. 비과학적이다. 너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