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MBC가 쿠팡의 블랙리스트 반응을 예측하고 함정을 파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MBC가 어제 쿠팡의 블랙리스트 관련 탐사보도를 메인뉴스로 방송했습니다. 1만 6천여명이 쿠팡 블랙리스트에 올라 물류센터 취업 영구 정지 혹은 일정 기간 정지를 당했다는 보도였습니다. 쿠팡이 이에 대해 반박문을 냈습니다.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당연한 것이며, MBC의 정체불명의 자료는 쿠팡의 인사평가 자료가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MBC를 상대로 방심위 제재 등 여러 법적 조취를 강구한다고 하네요. 사실 여기까지는 MBC의 보도에도 대중들에게는 별 호응이 없었습니다. 블랙리스트 자체가 불법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명부를 외부유출이 아닌 내부적으로 이용한 회사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었고, 아무래도 매일 수만 명이 근무하며, 다수가 일용직인 쿠팡 물류센터 특성 상, 문제되는 직원들을 일일히 징계위..
비즈니스
2024. 2. 15. 00:07
결국 자기 무덤 판 축협 ㅋㅋㅋ
결국 자기 무덤 판 축협 ㅋㅋㅋㅋ 축구 좀 보던 사람들은 바로 저건 감독 문제다 알아채죠... 아무리 기레기 동원해서 선수들 까내려도 다 안다니까 등신들아 ㅋ 축구감독한테 제일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선수단 장악력인데 그 와중에도 구경만 하고 있었네 ㅆㅍ ㅋㅋㅋㅋ
스포츠
2024. 2. 14.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