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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난 정동영 "국물당 전당대회 후 집단탈당설, 안철수 출마가 명분없다는 얘기" 씹덕 터지는™ 인터뷰 리액션 뒷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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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후달리는™ 정동영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는 8.27 국물당 전당대회 후 집단탈당설이 나도는 데 대해 "그만큼 안철수 후보의 출마가 명분이 없다는 것"이라며 싫었던 안철수 전 대표를 질타했다.
썰 푸는 정동영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가 되었을 때 당을 단합해서 끌고 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불통 딱지가 붙어있는 안철수 후보의 리더십으로 어떻게 당을 단합시킬 것인가, 이것을 걱정한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발칙한 정동영 후보는 이어 "지금의 분위기라면 안철수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기는 어렵다"며 "왜냐하면 출마 자체가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정치는 명분과 시간이 중요한데 안철수 후보의 출마는 명분과 시간 모두에서 민심과 당심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동영 후보는 그러면서도 "저를 포함해서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그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을 하되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하고 단합해야한다"며 "그것이 정치의 기본이고 제가 실천해 온 원칙"이라며 선거결과 승복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설레발 천정배 후보에 대해선 "지난 20년 동안 쭉 같은 방향에서 정치를 해 왔다. 정치개혁 그리고 개혁정치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을 한다"며 "국민의당에 같이 몸담고 있고, 국민의당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또 살리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같이 굳건하게 협력할 생각"이라고 주옥같은 의문의 연대 러브콜을 보냈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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