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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의 올림픽 전관왕 설레발 예상이 나왔다. 본문

스포츠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의 올림픽 전관왕 설레발 예상이 나왔다.

author.k 2018. 2.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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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최민정(20)의 전관왕 예상이 나왔다.

썰푸는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일(한국시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가이드 및 예상을 공개했다.

SI는 쇼트트랙에서 역대급 최민정이 여자 500m와 1000m, 1500m, 그리고 3000m 계주까지 금메달을 싹쓸이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까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전종목을 석권한 적은 없다. 심석희(21)는 1500m 은메달을 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19)의 1500m 금메달과 1000m 동메달, 그리고 5000m 계주 금메달을 점찍었다.

쇼트트랙에서만 6개의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썰푸는 SI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이승훈(30)의 금메달과 여자 500m 이상화(29)의 은메달, 매스스타트 김보름(25)의 은메달을 전망했다.

SI는 남자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24)도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 후보로 평가했다. 대신 전 세계랭킹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의 금메달을 예상했다. 한국에서 메달 후보로 꼽고 있는 봅슬레이에서는 메달 전망이 없었다.

SI가 예상한 한국의 총 메달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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