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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전 중 포착된 졸고있는 김호곤 부회장.jp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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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주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모로코와의 평가전 경기를 참관한 쥐랄발광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이 전반전이 끝날무렵 졸고 있는 듯한 수습불가 모습이 전파를 탔다.먼개소리야
발칙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스위스 빌 비엔느 티소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 3으로 졌다. 지난 7일 러시아에 2대 4로 패한 데 이어 유럽에서 진행한 평가전 두 경기 모두 ‘졸전’을 펼쳐 축구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날 발칙한 대표팀은 모로코 1군도 아닌 2군을 상대로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서도 불과 2분만에 추가골을 내줬다. 한국은 후반 21분 구자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성공시키며 겨우 1골을 만회했다.
현장에서 이 경기를 지켜보던 발칙한 김호곤 부회장은 한국이 0대 2로 지고 있던 전반 44분쯤 팔짱을 낀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방송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김 부회장의 진지하지 못한 모습에 축구팬들은 ‘호곤은 피곤’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먼개소리야
모로코전에 앞서 발칙한 김호곤 부회장이 한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평가전에서 팬들이 기대하는 경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축구가 컴퓨터 게임처럼 조종하는대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며 “내년 3월 A매치쯤 돼야 제대로 된 경기력이 나오지 않겠나 싶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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