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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으로 초청은 했지만, 돈은 니가 내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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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미국 국빈 방문에서 논의 되고 있는 "레이디가가 & 블랙 핑크" 공연 이야기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야기는 제안은 미국에서 했지만 돈은 한국이 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국빈 방문에서 이런 상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님을 초청해놓고, 행사 비용을 손님이 내라고 하는 경우가 있던가요?
두 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원래 국빈으로 초청할 계획이 없었는데, 하도 애걸복걸해서 어쩔수 없이 초청은 했지만, 돈 쓰기는 아까우니 강짜를 부리는 경우와 실무자는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미국과 오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비밀이 많은 정부라서 숨기는 것도 많은지라, 사견의 이면에 어떤 일이 있는지는 저로써는 알 수 없습니다만, 딱 한가지 단어는 알겠네요.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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