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놔두면 한국에서 전쟁터지는 이유

미국은 한미일 연합을 통해 중국에 공동으로 대항하고자 하는데, 그 중 한국의 역할은 총알받이입니다.



근데 한일관계가 안좋으면 한미일 연합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계속해서 한일관계를 어거지로라도 화해시키려고 뒤에서 힘을 쓰고 있습니다.



위안부 합의, 지소미아 체결, 사드배치, 강제징용 문제해결(석열이가 발표하자마자 바이든이 환영한다고 했죠, 다 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등등. 모두 한일을 화해시키고 한국을 대중국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포석들입니다.



암튼 총알받이를 시키려 하는데, 한국이 초토화 되어도 미국에는 타격이 없어야 하겠지요. 지금은 한국이 주요한 반도체 생산국이고 미국 스스로 자급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전쟁이 나서 삼전 하이닉스 공장이 멈추면 미국에도 타격이 큽니다.



대만도 마찬가지 상황이구요.



그래서 한국하고 대만 팔을 비틀어서 지금 미국에 공장 지으라고 강요하고 있죠.



한미일 연합 완성시키고 반도체 미국본토 내에서 자급자족 되면 이제 거칠것이 없습니다. 미국은 함대를 동원해서 "북핵"을 핑계로 하여 마음껏 무력시위를 벌일 것입니다.



동아시아의 긴장은 고조되고, 무언가가 트리거가 되어 한국 또는 대만에서 전쟁이 터지면 한국이나 대만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대리전을 치르고 중국힘을 빼겠지요. 손안대고 코푸는 겁니다.



이런판에 휘말려들지 않도록 고도의 외교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윤석열은 그냥 알아서 다 내주고 있죠. 이대로라면 한국에서의 전쟁은 시간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전쟁이 터져도 미국이 더이상 아쉬울게 없을때, 그때 한국은 초토화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