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장도 압수수색이 두려운지

환율이 왜 오를까?

한국은행장도 압수수색이 두려운지 금리인상을 못해서인가?



굥정부가 관치경제로 구두개입으로 은행들을 후드려쳐서

예금금리가 더 올라가지 못하는 것도

시중통화량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거기다 정부도 대출풀기에 정신이 없으니 역시 시중통화량이 늘어나니

물가가 어떻게 내려가겠는가?



투기수요가 빠져나갈 수 있게 실수요라는 단어를 써대면서

투기수요 물건을 실수요자들한테 넘겨서 버티라는 투기자들과 관료들.

지난 5년은 대한민국 부동산 대 사기극 시대 아니었는가?

대출이 잘 되는 점을 이용해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장만을 할 수 있게 만들자면서

투기수요들이 빠져나가는 이 현상.

폰지사기비슷한 것이 다단계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

이 아파트 부동산에서도 나왔다.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