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뒤늦게 공개돼 논란되고 있는 오징어게임 옥에 티 장면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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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징어게임’ 장면에 등장하는 ‘옥에 티’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징어게임 초반부에는 예상하지 못한 엑스트라가 등장한다. 기훈이 엄마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바로 ‘초파리’가 등장한 것이다.
자세히 보면 촬영 카메라에 초파리가 붙어있다.
또 하나의 ‘옥에 티’는 유리공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유리공의 스펙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그는 1893~2020년 동안 근무했다고 써있다. 무려 123년을 근무한 것이다. 1997년을 18797년로 기입해 생긴 ‘옥에 티’다.
이것과 비슷한 ‘옥의 티’는 6화에 등장한다. 비밀 유지 계약서가 등장하는 씬에서 ‘SCRERT’라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가 나온다.
참가들이 다같이 모여 도시락을 먹는 장면에서도 ‘옥에 티’는 존재한다. 자세히 보면 이정재는 숟가락으로 공기를 퍼먹는다.
달고나 게임에도 ‘옥에 티’가 등장한다. 게임의 규칙을 설명할 때 등장한 우산의 모양과 상우가 회상한 후 나타나는 우산의 모양이 살짝 다르다.
마지막화에는 기훈이 쓰던 핸드폰이 다른 기종으로 바뀌는 ‘옥에 티’가 나온다. 공항에 도착하기 전 기훈은 갤럭시S7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한 직후 기훈의 핸듷폰은 갤럭시S3으로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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