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영화계의 흑역사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하는 연애담 이현주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무려 여성단체에서 주는상임


작년 12월  정확히 저 때 대법원에서 3심 최종 강간 유죄판결 확정 받은 시점임

1심 2심때도 그대로 강간 유죄판결 받앗었고

그게 최종심인 3심 대법원에서 강간 유죄 판결 확정 받음

저 여성단체들이 저 여감독이 여성 강간해서 강간 재판받은거 1심부터 대법원 최종심까지 전부 유죄판결 받은걸 몰랐을까?

절대 모를일 없음


왜냐 멀리갈거 없이 조덕제는 재판도 열리기 전  터졌을때부터 여성단체들이 주도적으로 개입하고

현재 조덕제 재판마다 재판장 법정 방청석에까지 방청하며 법원 앞에서 매일 시위하고 난리 부렸으니까

여성단체들은 강간사건 터지면 즉각 비판 성명서부터 띄우고 바로 항의들어가고 적극적 조치함


그런데 연애담 저 여감독의 여성 강간 성폭행만큼은 단 한줄의 비판 성명서도 없었고

법원앞에서 단체로 몰려가 저 여성 강간범 여감독에게 향해 시위한적도 없었고 기자회견 한번 한적도 없었음

지난 2년동안 심지어 기사 한줄도 안났었음



얘네들은 페미니즘 강간 관련 외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

여성 강간 성폭행한 여성감독에게 여성 대표로 여성영화인 상까지 주는 쓰레기들이 뭔 여성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