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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가 지금 간 이식자 찾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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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윤주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윤주는 감기를 크게 앓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았으며, 이로 인해 급성간부전 진단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주의 간이 급속도로 손상되어 현재 이식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며, “직계 가족들은 모두 공여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윤주는 회복할 의지를 갖고 자신과 맞는 간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며, 빠른 쾌유를 빌어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이다.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배우 윤주는 영화 ‘나쁜 피'(2012)로 충무로에도 입성했으며, 이후 ‘미쓰 와이프'(2015) ‘치외법권'(2015) ‘함정'(2015)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2015) ‘범죄도시'(2017) ‘더 펜션'(2018) ‘아나운서 살인사건'(2019) ’13일의 금요일: 음모론의 시작'(2019) ‘블러드 사쿠라'(2019)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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