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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강선영 소장 육군 항공사령관 임명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본문

밀리터리

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강선영 소장 육군 항공사령관 임명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author.k 2019. 11.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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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이후 여군 최초로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 8일 실시된 2019년 후반기 중장급 이하 장성 진급 인사에서 강선영 육군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강 소장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김주희 육군 대령은 준장으로 진급하며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으로 발탁됐다.

군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장성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김현종·박양동·박정환·허강수 등 5명이 육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들은 군단장과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됐다.

육군 준장 강선영 등 15명, 해군준장 유근종 등 2명, 공군준장 박웅 등 4명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육군 대령 고현석 등 53명, 해군대령 구자송 등 13명, 공군대령 권혁 등 11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군 인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비(非) 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며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면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중 강선영 소장, 김주희 준장, 정의숙 준장(간호병과)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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