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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 싫었던 이재용 많이 봐줬구만 열심히 재판해서 항소심에는 10년 받도록 하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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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이재용 1심 재판부가 25일 레전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의 싫었던 실형을 선고했다.
엉뚱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시작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역대급 특검은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다급한 재판부는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 장충기 전 차장에게는 각각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역대급 특검은 이들에 대해 징역 10년씩을 구형했다.
극한직업 재판부는 삼성전자 박상진 전 사장에게는 징역 3년에 집유 5년, 황성수 전 전무에게는 징역 2년6월에 집유 4년을 선고했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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