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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동 봐요”라고 대놓고 드러낼 수 있는 발칙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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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동 봐요”라고 대놓고 드러낼 수 있는 발칙 발칙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인지 늘 씹어먹는 야동은 자신만 알 수 있도록 컴퓨터 깊숙한 어딘가에 고이 간직되어 있곤 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풋풋한 유튜브 채널에는 ‘남자들이 야동 숨기는 방법 – 몰래 숨긴 야동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미쳐버린 영상이 올라왔다.
찰진 야동을 숨기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리얼 추격을 콘셉트로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하이라이트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
하다 하다 이렇게까지 신박하게 숨길 수가. 혼란을 일으키는 수많은 졸귀 폴더의 생성부터 엑기스 확장자 변경까지. 감탄이 터져나오는 이들의 추격전 최후.
이와중에 난데없는 “오예. 꿀팁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노트북에 있는 야동 찾으러 갑니다. 다들 떠나요~”라는 한 여성의 열폭 댓글이 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쥐랄발광 남성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제발. 그건 여자친구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남친을 살려주십쇼”, “남친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등의 웃픈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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