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에게 두 엄마가 있는데 친엄마는 이번에 에이전시 차리고 한 엄마는 초상권 등 담당하는 변호사.

음바페는 그냥 관종이 아닌가 싶어요.
얘 의도를 따지고 치밀한 성격 이러는데 그냥 날두 2.0이 아닌가

트레블 이후 홀란드한테 관심 넘어가고 어제는 주드 벨링엄이 레알 입단식이라 이목이 쏠려 있었는데 몇 시간 후에 기자회견 열어 관심을 다 가져 가네요.

내용은 별 거 없어요. 나 연장 안 하고 내년 남는다,편지? 다른 사람들 반응까지 내가 어찌 하랴

마크롱 그 푼수가 지지자가 음바페 남느냐는 질문에 시도해 보겠다고 전날 대답했는데 음바페가 그와 나는 같은 생각 이렇게 말함



단지 축구 선수 계약 문제가 아니라 파리 카타르의 이권,정치권 인사가 개입되다 보니 음바페가 그걸 이용하는 것



페레스도 퍼즐 조각에 불과할 걸요

음바페 caa랑 계약한 거 아는데 이제는 자신이 회사 차려 파리 마지막 시즌 다큐 만든다고.

음바페에게 두 엄마가 있는데 친엄마는 이번에 에이전시 차리고 한 엄마는 초상권 등 담당하는 변호사.


르브론의 더 디시즌이 여러 애들 망쳤어요.  르브론과 그 측근들이 아이디어 얻은 거 타이거 우즈  불륜 사과 기자회견에서



레알 팬들도 안 왔으면 해요. 비니시우스가 있어서 겹치는데다 와서도 매해 저러며 구단 쥐락펴락하려들 게 뻔해서요.

레알이 선수 관리에 도가 튼 편이라 차라리 레알 가는 게 음바페 포함 여러 사람 편하지 않을까.



보통 레알 가는 선수들은 동경하던 클럽에 왔다 자부심 느낀다 이건데 얘한테는 레알도 도구일 듯



카타르는 팔고 음바페없는 계획도 구상



이런 거 보면 메시처럼 진짜 드문 케이스



레알이 필요한 건 케인이네요



더 디시전 그리즈만 공개했던 거 생각하면 프랑스 종특인가



카타르가 앞으로 음바페 계약 관련 정보는 일체 안 내보낸다니 이제 나오는 뉴스는 음바페 측 언플로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