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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도 대장동 의심가는 상황이 진행중이었다고 하는군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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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퇴 강요 녹취록의 핵심 배우 중 한 명인 유한기씨가 도시공사 사장으로 있는 포천에서도 대장동과 동일한 형태의 사업이 진행되려 하고 있어 반발이 일어났다는 군요.
대장동과 동일한 업체가 타당성 조사를 했고 대장동과 마찬가지로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포천도시공사가 지분의 50.1%를, 민간사업자가 49.9%를 나눠 갖는 지분 구조도 대장동과 동일한 형태라는 듯 합니다.
관련자들 자료 계속 파헤치면 어디까지 나올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황무성씨에게 사표를 강요한 유한기씨는 황무성씨가 검찰조사를 받자 6년 만에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는 등 뭔가 구린 정황은 계속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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