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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이하늘, 이현배, 정재용. 다들 비슷한 사람들 아닌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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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이하늘, 이현배, 정재용. 다들 비슷한 사람들 아닌가.
누가 누구를 도울 상황이 안되는걸 서로들 알고 있는거고.
이현배가 김창렬에게 곡을 줬다고 하지만, 말못할 빚지는 상황이 엮여 있을 가능성이 있고.
한국 연예계가, 서로 약점을 잡고, 그 약점을 빌미로 엮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
바닥 자체가 좁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대중에게 아부해야 살아남는 연예계 구조.
여튼 젊었을때는 김창렬 같은 양아치 친구 하나 쯤 있어도 되지만, 나이들면, 선 그을건 선을 그어야 하는게 도리.
시장이 변했으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갈아타야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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