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은 근데 진짜 귀신같이 라이징 스타 제대로 저격이네요

사실 근래 배우쪽은 특히 남자쪽은 거진 40-50대 배우들이 주류에

 

30대 들어선 배우들이 젊은 역활 소화맡으며

 

20대에선 인물이 없다 시피 하다가 스카이캐슬 쌍둥이  강동희 조병규

 

각각 인간수업  경이로운 소문 주인공 꽤차면서

 

20대 핫 스타 가기직전이였는데 여기서 학폭논란

 

가수쪽은 걸그룹 여자 아이들 복귀하고 1위 쓸어담을 타이밍에

 

멤버 수진 걸려들고

 

어제 오늘은 에이프릴이란 걸그룹이 다시 이슈의 핵심

 

사실 에이프릴은 지명도가 낮은건 사실인데

 

여기에 나은이란 멤버가 핫 스타

 

최근 드라마도 주연으로 캐스팅되고 한창 뜨고 있을 타이밍

 

박혜수도 그렇지만 나은역시 드라마가 뜨기 직전에 터지는

 

제가 이전에도 학폭 논란의 현 타겟은

 

그나마 기억이 가깝고 최소한의 sns가 정착된 싸이월드 이후

 

페북과 개인 sns 전성기 시절 이후의 젊은 연예인들이 주 타겟인

 

학폭은 솔직히 과거로 무리하게 확장하기엔 무리수가 있습니다 

 

미투랑은 같으면서도 전 다르게 보는게 

 

향후 20대 이하 젊은 세대 연예인들한텐 무시무시한 통과의례거나 

 

자체 정화 수단이 될거 같습니다 

 

미투랑 학폭이랑은 다르게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미투는 진짜 타겟이 거진 정치권으로 옮겨가서 오염 될때로 오염이 계속 되겠지만

 

학폭은 주 타겟 연령층이 고령층으로 갈수록 억지이구 수단자체가 너무 빈약해집니다 

 

학폭은 음모론적으로 보기보단 걍 정의구현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