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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근육 하나 없던 풋풋 10대 시절 공개… "딴 사람 같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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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이 벌크업 전 풋풋한 과거를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2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8, 19살이었을 때. 브라질 배낭여행 갔을 때. 엄마 돈이 없어서 일 년 동안 창고 알바 일해서 돈 모으고 간 거였어.ㅋㅋㅋ 재밌는 추억이네 골격 있었는데 말랐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대 시절 줄리엔강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달리 근육은 없지만 넓은 태평양 어깨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GOD 박준형은 "귀엽네 look like 딴 사람! 18, 19 때 배낭여행 브라질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좀 있었네 차암나"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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