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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건물주 된 근황 "바리스타 준비 중…영종도에 건물 지어 카페 열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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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영종도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 등이 출연해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겨운은 "올해 예정됐던 영화, 연극, 예능이 코로나 때문에 다 취소되니까 우울해지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는 정겨운은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했다"며 "지금은 라떼 아트를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카페 자리를 찾았냐는 질문에 "조그맣게 땅이 영종도에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었다"며 자신이 지은 건물에 카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겨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2004년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해 드라마 '행복한 여자' '달콤한 인생' '태양의 여자'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신의 선물-14일'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 김우림과 재혼한 정겨운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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