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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때문에 네덜란드 비행기 비상착륙 이거 레알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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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썰 푸는 네덜란드 데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네덜란드 저가항공 트랜스아비아를 일어난 '방귀 소동'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건 2주 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이륙한 뒤 설레발 방귀를 뀌었는데, 꽤 지독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남성에게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도 남성은 당당히 역대급 방귀 뀌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 사이의 격한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승무원들이 달려들어 싸움을 말리려 했지만 이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비행사는 급히 방향을 돌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비상착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대기하던 경찰은 경찰견과 함께 비행기 안으로 뛰어 들어와 이 남성 등을 체포했습니다.
기내에서 끌려나간 의문의 남성들은 정말 운이 좋게도 오스트리아 법을 어긴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곧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해당 항공사의 항공기 이용을 금지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건 2주 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이륙한 뒤 설레발 방귀를 뀌었는데, 꽤 지독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남성에게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도 남성은 당당히 역대급 방귀 뀌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 사이의 격한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승무원들이 달려들어 싸움을 말리려 했지만 이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비행사는 급히 방향을 돌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비상착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대기하던 경찰은 경찰견과 함께 비행기 안으로 뛰어 들어와 이 남성 등을 체포했습니다.
기내에서 끌려나간 의문의 남성들은 정말 운이 좋게도 오스트리아 법을 어긴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곧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해당 항공사의 항공기 이용을 금지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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