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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통한 시의원들 대화내용이 충격적이군요.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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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전북 김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불륜 관계 의혹을 받는 남녀 의원이 충돌했다. A 의원은 지난 달 12일 동료 여성 B 의원과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시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사퇴는 하지 않아 무소속 의원 신분인 A 의원이 이날 의장단 선출을 위해 열린 후반기 첫 임시회에서 다짜고짜 B 의원에게 다가가 삿대질을 하고 고성을 지른 것이다.
A의원 : "할 말 있으면 해 봐.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할 말 있으면 해보라고."
B의원 : "그럼 내가 꽃뱀이야?”
A의원 : "너 나한테 끝까지 전화해서 ‘의원하게 해주세요’ (했지?) 어? 할 말 있으면 해. 할 말 있으면 하라고.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B의원 : "아니 먼저 칼을 휘두른 게 누군데요. 우리 아이 아빠한테 머리해가지고 열두 바늘 꿰맸잖아요”
직권조사에 나선 민주당 중앙당이 지난 29일 윤리심판원에서 B의원을 제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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