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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대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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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45) 대표. 1993년 댄스그룹 잉크의 2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1997년 주영훈이 프로듀싱한 댄스그룹 <GQ>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1998년 주영훈의 권유로 주영훈의 매니저로 전업해 여러 연예기획사를 거쳐 2015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올랐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초록뱀미디어>로 설립돼 2017년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현재 우현, 안내상 등 중견배우와 허재, 이상민, 서유리, 지숙, 최희, 이지애, 곽정은 등 인기 방송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숙, 이상민의 음반을 제작하기도 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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