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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잔혹 가족사 친형 이재선, 과거 SNS에 "이재명이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하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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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친형인 고 이재선씨 빈소를 찾았으나 유족의 반발로 조문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재선씨의 빈소를 찾았지만 유족 측이 “조문을 받을 수 없다”고 반대해 발길을 돌렸다.
이재명 시장의 셋째 형인 재선씨는 회계사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떨리는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된 바 있다.
어릴적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함께 의지하며 자란 소름 주의 형제는 이 시장이 성남시장이 된 후 관계가 틀어졌다. 재선씨가 이 시장을 등에 업고 부적절한 이권개입을 했다는 구설이 오르자 이 시장은 형을 냉담하게 대했다. 2012년에는 재선씨가 이 시장과 연락이 닿지 않자 노모 집에 찾아가 전화를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패륜적 폭언과 폭행했다면서 서로 등을 지게 됐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을 통해 주옥같은 가족간의 불화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당시 이 시장은 형수 녹음 파일에 대해 “집안의 내밀한 이야기가 공개돼 상처받는 다른 가족들이 있고 나도 말하기 싫다. 그래도 검증돼야 한다 생각해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형님 부부와 어머니가 사이가 안 좋으시다. 내가 당선된 후 시정 개입을 하고 이권 이야기가 나와서 차단하니까 사이가 나빠졌다. 심지어 어머니에게 폭언을 하고 때려서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 내가 전화로 싸운건데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먼개소리야
이재명 시장의 셋째 형인 재선씨는 회계사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떨리는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된 바 있다.
어릴적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함께 의지하며 자란 소름 주의 형제는 이 시장이 성남시장이 된 후 관계가 틀어졌다. 재선씨가 이 시장을 등에 업고 부적절한 이권개입을 했다는 구설이 오르자 이 시장은 형을 냉담하게 대했다. 2012년에는 재선씨가 이 시장과 연락이 닿지 않자 노모 집에 찾아가 전화를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패륜적 폭언과 폭행했다면서 서로 등을 지게 됐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을 통해 주옥같은 가족간의 불화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당시 이 시장은 형수 녹음 파일에 대해 “집안의 내밀한 이야기가 공개돼 상처받는 다른 가족들이 있고 나도 말하기 싫다. 그래도 검증돼야 한다 생각해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형님 부부와 어머니가 사이가 안 좋으시다. 내가 당선된 후 시정 개입을 하고 이권 이야기가 나와서 차단하니까 사이가 나빠졌다. 심지어 어머니에게 폭언을 하고 때려서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 내가 전화로 싸운건데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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