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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속보] 코로나19 ‘9번째’ 사망…홋카이도 첫 ‘긴급사태’ 선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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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9번째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홋카이도(北海道)가 일본 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긴급 사태'를 선언했습니다.
홋카이도는 오늘(28일) 오후, 삿포로(札幌市) 시에 사는 10세 미만의 어린이를 포함해 코로나19 감염자 12명이 새롭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홋카이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사망자 2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수도인 도쿄도(東京都) 36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 홋카이도 지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긴급 사태'를 선언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있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도민들은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 주말 외출을 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앞서 중등학교 교원, 보육사, 학생, 통학버스 운전사, 학교 급식 종사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다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약 1천600개 학교 대부분이 다음 달 4일까지 휴교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와카야마(和歌山) 현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던 70대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와카야마 현 유아사초(湯淺町) 사이세이카이아리다(濟生會有田)병원에 지난 6월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다만 22일과 24일 검사에서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로써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객 4명을 포함해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어제 자정까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919명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쓰거나 집중 치료실에서 입원한 중증자는 크루즈선 승객·승무원 36명을 포함해 모두 5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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