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스마트 큐레이션

정준하 살면서 도둑질을 두번해봤다고 하는데 본문

리빙

정준하 살면서 도둑질을 두번해봤다고 하는데

author.k 2017. 10. 12. 21:09
반응형

정준하는 살면서 도둑질을 두번해봤다고 하는데, 하나는 20대때 매니저를 하던 시절 사랑했던 여자와 돈도 없이 강원도로 야반도주를 했다가 속초에서 돈이 없어서 오징어를 훔쳤던 경험이고, 나머지 하나는 도둑질이라기 보다 무전취식인데 삼수생 시절 노량진 대성학원을 다니다가 함께 재수, 삼수를 하던 친구나 동생들을 데리고 학원 근처 중국집에 갔다가 음식을 너무 많이 시키는 바람에 10만원이 나와 돈이 없어서 도망쳤던 일이라고 한다.

중국집 일화의 중국집 사장님은 무한도전 2011년 1월에 방영되었던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에서 20년만에 찾았다. 당시 그 사장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40년 가량 해오던 중국집일을 완전히 접으려고 한 시점으로부터 딱 한달 전이어서 그 특집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노력했어도 영원히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는 기적적인 만남이었다.




그 사장님은 등장하자마자 밝게 웃으면서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정준하에게 원망의 태도 하나 없이 오히려 "이렇게 성공해서 나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따뜻하게 말하며 그의 손을 꼭 잡은 뒤 안아주는 인격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당시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했으며, 정준하의 얼굴도 기억해서 정준하가 방송에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정준하가 그때 그 학생이었음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 정준하의 일과 같이 학생들이 음식먹고 도망가는 일을 많이 겪었으나 자신의 집에 찾아온 재수생들이 모두 아들같고 딸같았기 때문에 다 이해했고 한번도 잡으려고 하신적이 없다고 했고, 후에 그랬던 학생들이 성공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안고 식당에 찾아 온 적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기뻤고 고마웠다고 한다. 정준하는 20년 묵은 빚을 갚기 위하여 찾아갈 것을 약속했고, 녹화 다음날 실제로 사장님이 장사를 접기 전에 지인들을 데리고 사장님의 식당에 직접 방문하여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진이 SNS로 공개되는 바람에 이 또한 기사화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