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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관련 썰 푸는 부산 남부경찰서 다급한 브리핑 본문

리빙

에이즈 관련 썰 푸는 부산 남부경찰서 다급한 브리핑

author.k 2017. 10. 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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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걸린 역대급 20대 여성이 부산 지역에서 쥐랄발광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8월 14일 부산 동래구의 한 모텔에서, 일명 랜덤채팅 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원하는 남성과 만나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동거 중인 남자친구가 이 여성의 성매매를 말리기는 커녕,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까지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매매한 남성들이 더 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해당 여성을,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는데요.

썰 푸는 부산 남부경찰서의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구영 부산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올해 5월부터 8월 사이에 성매매에 나서게 되었고, 생활비 문제로, 이번에 에이즈 보균 사실을 알고도 성매매에 나섰기 때문에 긴급하게 저희들이 체포해서 구속까지 시킨 사건이 되겠습니다."




부산 에이즈 A씨는 남자친구 B(28) 씨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에이즈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성매매를 말리기는커녕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도 나온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조건만남 앱이 B씨의 스마트폰에도 설치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성매매한 남성들이 더 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부터 석 달간 10∼20차례 성매매를 했고 8월에 단속이 된 뒤에는 성매매를 중단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성관계를 할 때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도 진술함에 따라 에이즈 감염 확산 가능성도 나오는 상황이다.

경찰은 A, B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해 성매수남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씨가 성매매를 한 뒤에는 채팅앱의 대화 내용도 삭제해버린 터라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려 경찰이 성매수남을 확인하면 에이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남성들이 성매매 사실을 부인할 경우 에이즈 감염 검사를 강제할 수는 없어 ‘에이즈 확산 방지’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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