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이천수와 소속사 대표와의 일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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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소속사 대표와 대화)
김민구: 이천수 선수 때문에 가장 힘들었을때가 있으셨나요?
대표: 2006년 토고전때 천수가 골을 넣을줄 몰랐어요. 그래서 그날 술먹고 있었는데 천수가 넣으면 술 다 사겠다고 했는데 그 후 골 넣어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대표: 천수랑 18년동안 형동생으로 지냈고 (에이전트 싸이더스SL출신이라 함)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때 천수가 인간적인 면이 나오면서 민심이 너무 좋아졌고 네티즌이나 대중들도 이천수를 다시 봤다고 했다. 근데 이틀후에 이천수 심판 뻐큐사건이 일어났다..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그때 천수가 술먹었는지 사랑한다 문자를 보내더라.
대표: 그 사건 바로 직전엔 여러 CF들이 들어왔었고 단가 안 맞아서 내가 끊었던 곳들이 많았는데 사건 이후 내가 전화하니깐 다들 전화를 안 받더라..
대표: 네티즌 반응도 뻐큐이후 역시 이천수다 천수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로 다시 민심이 나빠졌다.
이천수: 나도 하고나서 인생최고의 후회를 했죠 ㅠㅠ
대표: 요즘도 천수가 손가락 하트하면 아직도 뻐큐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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