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큐레이션
[황희찬 일문일답] "흥민이 형과 플레이, 다 나오지 않았다" 본문
-레오강은 익숙한 곳인데.
오스트리아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다. 좋은 몸 상태를 준비하고 싶다.
-공격 1번 옵션이 손흥민과 황희찬의 투톱이다.
경기 전 서로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기면서 좋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준비한 것이 다 나왔다고 말하긴 어렵다.
-손흥민과 호흡은 어떻게 얘기하나.
흥민이 형과 나와 누가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것을 예기한다. 난 뒷 공간 파고드는 것이 장점이다. 흥민이 형은 뒷 공간 외에 기술도 좋다. 형은 자신이 나와서 풀어주는 경기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스웨덴 갔던 차두리 코치도 돌아왔는데 구상은.
상대 막기 어렵지만 우리에겐 창의적인 공격수가 많다.
-이승우와 대구에서 룸메이트도 했는데.
생활할 땐 형들 말을 많이 듣는다. 형들에게 배우려고 노력 많이 한다. 승우가 귀엽고 형들에게 잘 한다.
-이승우와 한 방을 쓰면서 방장이 됐는데.
방장 아닌 것 같다(웃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하게 월드컵에 나가는 선수라고 한다.
보스니아전 끝나고 월드컵에 간다는 마음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120% 마음 가짐을 갖고 있다.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 기쁘다. 나가는 것 말고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형들이 쓴소리를 했는데.
식사 시간부터 진지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한다. 공격과 수비, 미드필더 간격 맞추는 것, 공격수들의 패스 주고받는 것 등을 말한다.
-생애 첫 월드컵인데.
쉽지 않더라. 보스니아전(1-3 패배) 마치고 지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기고 싶다.
-11번을 받았다.
리우 올림픽 때도 11번이었다. 월드컵을 통해 국민들이 좋은 경기를 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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