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정해인은 결혼식날 흰옷 입고 오는 신부하객 같은 경우네요

정해인 센터건.. 수상자들 키나 남녀비율을 고려해서 세운 주최측 의도였다고하기에는


너무 어수선하고 남녀비율도 안맞고 빈자리도 있고 개판 그 자체네요. ㅋㅋㅋ

정해인이 잘나가서 뜬건지, fnc가 잘 띄운건지 헷갈리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방 4%로 시작해서 정해인 광풍이라는데 10회 시청률 5.8%. 1.8% 상승.


fnc 주가는 정해인 중국에서 대박 났다는 소리에 8천원대에서 1만4천원대까지 갔다가 다시 떨어져서 만원대.


천천히 띄워도 충분할텐데 소속사 욕심이 과한듯. 언플 기사가 너무 많이 남.


 시청률 오를땐 정해인때문에... 시청률 떨어지면 손예진 드라마로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