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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퇴 후 류현진 보며 울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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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는 박찬호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솔직하게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쓰리박' 박찬호, 박지성, 박세리가 등장했다. 각자 자신을 대표하는 말로 스스로를 소개한 '쓰리박'은 수줍어하고 민망해하는 박지성, 박세리와 달리 당당한 박찬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찬호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국가대표 메이저리거 124승. 선수 생활 때는 영웅이다, 최고다 사람들이 나를 자랑스러워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은퇴 이후에는 "삶이 무기력해지고 자꾸 짜증났다"며 "어떻게 보면 실업자의 길이었다.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데 아이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며 눈물 한 방울 찔끔. 설거지 하면서 류현진 경기 보니까 부러워서 눈물 찔끔"했다고 힘들었던 때를 털어놨다.
심지어 "우울증이 있었다"고 고백한 박찬호는 당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게 있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두 번째 심장을 뛰게 하고, 우울증을 극복하게 한 건 골프였다. 박찬호는 "골프 프로테스트에 합격하는 게 꿈이자 목표다"라 밝히며, '메이저리거의 골프 도전기-박찬홀인원' 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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