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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컬링 "영미" 여자대표팀이 관중들에게 부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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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치열한 경기를 펼친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께 한 가지 부탁을 했다. 이미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해보지 못했던 대표팀은 그동안 연습을 하면서 시끄러운 소음을 녹음해 틀어 놓고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가장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인 스톤을 놓을 때 이름을 부르는 일만은 제발 하지 말아달다고 전했다.
서드 김경애는 "평소에는 관중들이 없는 가운데서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일부러 녹음된 소음을 틀고 연습을 해왔다"면서 "그런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이런 성원을 받은 기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애는 "다만 가장 집중력을 요구하는 순간에만 이름을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 순간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스킵 김은정은 "조용해진 가운데 스톤을 놓을 때 갑자기 이름을 부르시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
정말 감사하다. 경기장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그 집중해야 할 순간만 지켜 주신다면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중들이 영미 영미 하는 듯. ㅎㅎㅎㅎ
응원은 좋지만 진짜 이건 인게임 콜싸인 처럼 들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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