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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동재 기자의 마음은? 전지적 작가시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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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돈 줬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해줬어도,
유시민 이사장을 잡아넣고,
노무현 재단 통장들의 계좌를 전부 뒤지면서
민주계 인사 뿐만 아니라,
청와대까지 수사의 폭을 넓히고,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
넘쳐나는 별건수사로
총선 끝나고도
몇 개월은 울거먹을 수 있었을텐데.
민주당의 총선참폐과
미래통합당의 압승.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
법사위원회도 당연히 다수당인 미래통합당에서 차지할테도,
공수처? 그런 건 폐기될꺼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이런 건 공염불로 사라지고
우리 언론사도 좋고, 검찰도 좋고, 미래통합당도 좋은
아름다운 모습들이 연출되었을텐데..
아..
'돈 줬다'고만 하지.
모든 밑그림이 다 그려졌었는데..
어쩌다 총대매고
나 홀로 구속의 길을 걷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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