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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변호사가 생방송 중 오해를 살법한 발언으로 논란에... "6·25 우리민족 향해 총 쐈다고 현충원에 묻히나"… 본문

정치

노영희 변호사가 생방송 중 오해를 살법한 발언으로 논란에... "6·25 우리민족 향해 총 쐈다고 현충원에 묻히나"…

author.k 2020. 7. 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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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 등의 방송으로 얼굴을 알린 노영희 변호사가 생방송 중 오해를 살법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노 변호사는 뒤늦게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않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출연한 노 변호사는 고(故) 백선엽 육군대장의 생전 인터뷰 장면을 본 뒤 “(백 대장이) 좀 전 화면에 나온 것처럼 동포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이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눴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지 않는가”라며 “어떻게 저분이 6·25(때)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쐈다고 해서 그게 현충원에 묻힙니까?”고 말했다.

이 말에 당황한 사회자가 “‘우리 민족(북한)을 향해 총을 쐈던 6·25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실 의향이 없느냐”고 하자 노 변호사는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인) 북한하고 싸운 것 아닌가요?.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뭐가 잘못된 말이냐고 했다.


이어 “저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했다.

노 변호사는 자신의 발언이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지킨 것은 잘못한 일, 반민족적 행위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자 곧 발언을 정정했지만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 별세한 백 대장의 안장지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결정했다. 유족 측이 이에 동의했고, 만장(滿葬) 상태인 서울현충원은 묘역이 부족해 백 장군을 모시기 어렵다는 게 국가보훈처의 설명이다.

반면 여당 일각에선 백 장군이 일제강점기 때 만주군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이력을 문제 삼아 현충원 안장 시 파묘(무덤을 파냄)를 거론하고 있다.

노 변호사는 “오해가 있으실까봐 정리를 하면 6·25 전쟁에서 아무리 공을 세웠다 하더라도 과거에 친일 행적이 미화되거나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묻히거나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게 제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보수층을 중심으로 ‘그럼 현충원에 묻힌 6·25참전용사들은 모두 민족 반역자인가’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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