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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 경매 활활… 고가 아파트는 현금부자가 줍줍 본문
- 올해 5월까지 법원 경매가 진행된 서울 소재 아파트의 낙찰가율과 가격대를 분석한 결과, 낙찰가율 상위 1위~6위까지 모두 9억원 미만의 아파트가 차지, 유찰(流札)된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 지난 5월 감정가 9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은 104%를 기록
-> 작년 5월만 해도 평균 낙찰가율은 96.3%, 8월부터는 매월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고 있다.
- 올해 1~5월 경매가 진행된 서울 아파트 중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188.9%
-> 지난달 낙찰된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삼창 다동 아파트의 전용면적 57㎡(4층)짜리 물건
-> 물건 감정가는 9000만원에 책정, 4명이 참여해 1억7001만원에 낙찰
- 낙찰가율 상위 2~3위는 서울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9억원 미만 아파트가 차지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4차현대 101동 전용면적 52㎡짜리
-> 10명이 응찰해 감정가 7억1300만원보다 2억여원 높은 9억6880만원에 낙찰. 낙찰가율은 135.9%
- 고가 아파트의 경매는 경쟁은 상대적으로 덜 치열한 편
-> 올해 1~5월 9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 물건 중 최고 경쟁률은 25대 1인데, 15억원 이상 아파트 경매 물건은 9대 1
- 15억원 이상 아파트 경매 물건은 응찰자 수가 1명인 경우도 여럿 있었다.
-> 지난 4월 낙찰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5월 낙찰된 용산구 신계동 용산e편한세상 경매에 참여한 사람은 각각 1명
-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 여건이 좋은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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