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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가 서울과의 협상 과정에 대해 빡친 인터뷰 하고 나갔네요 본문

스포츠

기성용 선수가 서울과의 협상 과정에 대해 빡친 인터뷰 하고 나갔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2.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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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그런데 서울에서, 제가 진작 인터뷰를 하려 했는데 여러 상황상 어렵게 됐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기사를 보니 '팀이 구성이 완료됐을 때 제가 와서 서울 입단을 추진했다'고 되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이야기고요. 12월부터 이미 서울에서 입단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코칭 스태프와 상의한 뒤로 저에게 계약하지 않겠다고 통보를 했고요. 전북이란 좋은 팀에서 제 가치를 많이 인정해 줬고.

위약금 부분 같은 경우, 제가 위약금을 내지 않고 전북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뉴스가 나온 것 같은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고요. 전북에 대해서는 서울과 상의해서, 서울이 저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북이란 팀에서, K리그에서 제가 뛸 좋은 기회였고, 그래서 서울과 잘 해결해보려고. 제가 드러눕지도 않았고 보내달라고 떼 쓰지도 않았고. 계약서는 계약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사실 그조차도 서울에서는 허락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북에 가는 건 쉽지 않았고요.'



- K리그 구단들이, 선수에 대한 배려나 존중 보다 종속적 자산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번 기회로 이런 문화가 많이 알려졌는데요. 친분이 있는 이청용, 향후 구자철 역시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할텐데. 또래 선수들도 우려를 가지고 있나요?

당연히 있죠. 사실 나는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소송 이야기도 하고, 위약금 이야기도 하지만 그게 나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어요. 사실. 저는 소송으로 갈 생각도 없었고, 사실 서울 구단과 원만하게 이야기를 해서 정말 내가 K리그에서 많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뉘앙스였던 게 조금 아쉽지 않나 싶어요. 예를 들어 정말 구단이 여건이 좋지 않고,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선수에게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런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성용 선수 말이 100% 맞다면 애초에 서울은 영입할 마음도 없는데 전북은 못보낸다.
고로 K리그에 오지마라 였네요.

계약서대로 하면 된다고 주장하셨던 분들 많았는데..
기성용 선수는 그 계약대로 하려고 한건데, 서울이 아예 그 여지조차도 안준거네요.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왜?? 라는 생각이였는데, 인터뷰 보니 선수는 그런 소송전 하면서
서로 상처받기 싫어 포기한걸로 보이네요.


서울은 이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물론 기성용선수 욕할 분들도 있을겁니다.
왜 이제서야 이런이야기를 하냐 라구요..

결국 어찌됐건 선수는 그 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나갔고..
결론적으로 스페인 1부팀 어디와 계약을 정확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요르카 나 레알베티스 계약을 한다면, 결국 스페인1부팀 입단 가능한 선수를
서울은 필요가 없어서 계약 안한 팀이 되는겁니다.

서울은 이제 이 기성용 선수의 인터뷰에 대해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말이 100% 맞다고 한다면, 아예 해명없이 그냥 입을 닫고 있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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