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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피 토하며 울부짖고 싶지만...", 당 결정에 승복... "어려운 시절 함께 했던 동료들에 의해 또 이렇게 잘려나가" 본문

정치

정봉주 "피 토하며 울부짖고 싶지만...", 당 결정에 승복... "어려운 시절 함께 했던 동료들에 의해 또 이렇게 잘려나가"

author.k 2020. 2. 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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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으로부터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은 11일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눈물을 삼켜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주어진 분야에서 다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 결정에 승복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또 이렇게 잘려나간다. 처음엔 이명박 정부에 의해서, 그리고 이번에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했던 동료들의 손에 의해서..."라고 배신감을 토로하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납득할 수 있는 법적근거와 규정은 없지만 '국민적 눈높이와 기대'라는 정무적 판단 아래 '감정처벌'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통하고 서러워서 피를 토하며 울부짖고 싶은 심정"이라고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그러면서도 지지자들에게 "저의 슬픔을 뒤로 하고 이제는 총선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하지만 저 정봉주를 잊지는 말아 달라.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급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아 저를 모함하거나 음해하는 세력이 더 이상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 순간 찢기고 상처투성이인 모습이지만, 저 정봉주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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