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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손흥민 정중히 인터뷰 거절 "어디가 오프사이드야?" 본문

스포츠

'아쉬움' 손흥민 정중히 인터뷰 거절 "어디가 오프사이드야?"

author.k 2019. 9. 2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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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얼굴 표정에 확실하게 보였다. 때문에 손흥민은 정중하게 인터뷰를 거절했다.

토트넘은 21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손흥민의 도움에 이은 해리 케인의 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17분 찬스를 잡았다. 오리에의 골로 쐐기를 박는 듯 했다. 그러나 VAR로 골이 취소됐다. 직전 손흥민이 볼을 잡던 순간이 오프사이드라는 것. 몇 mm 차이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났다.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24분 히카르도, 후반 40분 매디슨에게 골을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은 말을 아꼈다. 해리 케인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손을 가로저은 뒤 그냥 나갔다. 손흥민이 나왔다. 손흥민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죄송한데 안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취재진들 역시 수긍했다. 손흥민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손흥민은 미안하다며 인사를 하고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에게 적용된 깐깐한 VAR 판독에 현지 전문가도 물음표를 던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손흥민은 전반 29분 감각적인 뒷발 패스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남겼다. 후반전 추가골에도 기여하는 듯했다. 라인 침투한 손흥민이 수비수에게 막혔지만 볼이 동료에게 흘렀고 세르지 오리에의 추가골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VAR 판독으로 골이 취소됐다. 손흥민이 라인 사이로 침투하는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VAR 판독실의 확대 화면으로도 그 차이가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차이가 미세했다. 이 경우 손흥민의 침투 상황에서 동료 선수의 패스가 발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어느 시점으로 잡느냐에 따라 프레임 단위로 판정이 갈릴 만했다. 동일선상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 골 취소 VAR 판정 이후 분위기가 레스터 시티 쪽으로 급격하게 흘러갔고 결국 레스터가 2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결과까지 뒤집히고 말았다. 이번 경기의 승부처였다.

현지 전문가도 이번 판정에 의문을 드러냈다. 영국 'BBC'에서 활동 중인 축구 전문가 디온 더블린은 "나는 손흥민의 몸 어느 부분이 오프사이드인지 솔직히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게 완벽하게 좋은 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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