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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모의투표 '압도적 1위' 역대급 류현진 '22표', …슈어저 11표-디그롬 4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본문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최근 2경기 연속 부진에도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1위를 지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담당기자들의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총 37명의 기자들이 투표한 결과 내셔널리그 1위는 변함없이 류현진이었다. 여전히 절반 이상 기자들에게 1위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류현진은 1위표 37표 중 22표를 얻었다. MLB.com은 ‘류현진이 최근 5차례 모의투표에서 4차례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 시즌 24경기에서 3자책점 이상이 3경기뿐이다’고 전했다.
류현진에 이어 2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로 1위표 11표를 받았다. 부상으로 후반기 2경기밖에 등판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평균자책점 2위(2.41), 탈삼진 4위(192개)에 올라있다.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은 1위표 4표를 받아 3위에 랭크됐다. 후반기 8경기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 중인 디그롬은 최근 17경기 연속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치고 있다.
류현진, 슈어저, 디그롬 외에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가 2~3위표를 받았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1위표 21표를 받아 6주 연속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를 수성했다. 벌랜더의 WHIP 0.81은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0.74) 이후 최고 기록으로 최근 7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어 벌랜더의 팀 동료 게릿 콜(휴스턴)이 1위표 16표로 2위에 올랐다. 최근 15경기에서 11승무패 평균자책점 1.84로 위력을 떨치며 벌랜더를 맹추격 중이다. 찰리 모튼(탬파베이)이 1위표 없이 2~3위표를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마이크 마이너(텍사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2~3위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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