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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김신욱, 이강인, 이동경 발탁 이유.txt 본문
김신욱 : 김신욱 활용법 고민하겠다 (2차 예선 김신욱 장점을 활용하려고 할듯)
이강인 : 워낙 기량이 출중한 선수다 (미래를 보고 계속 뽑고 훈련 시킬듯..내년쯤 본격 활용할거 같음)
이동경 : 계속 관찰해 왔다 (이동경이 올대 에이스인데, 한번 직접 보려고 하는거 같음)
벤투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A매치에 활약할 축구대표팀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특히 중국 슈퍼리그에서 최근 맹활약 중인 김신욱이 첫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김신욱은 지난해 6월 러시아 월드컵 이후 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특히 벤투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지만 최종명단에는 오른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 중국 슈퍼리그 이적 후 7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발군의 기량을 뽐내자 벤투 감독도 김신욱을 직접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벤투 감독은 “김신욱은 예비명단에 있었고 꾸준히 관찰해왔다”며 “그동안 선발한 포워드와는 다른 특징의 선수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욱도 우리 스타일에 적응해야 하고 우리도 그의 특징을 잘 살리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매 순간 우리 대표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고민하면서 대표팀 운영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강인은 능력 있고 기술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일단 대표팀에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소속팀에서 맡고 있는 포지션 외 다른 포지션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은 소속팀이 명문 구단이고 팀 내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하지만 이제 만 18살에 불과한 만큼 얼마나 발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관찰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해도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대표팀에 발탁할 수 있다”며 “이강인도 워낙 기량이 출중한 선수인 만큼 계속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표팀에 새로 발탁한 1997년생 이동경(울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벤투 감독은 ”이동경도 계속 관찰을 해왔고 기술력이 좋고 능력있는 선수라 생각해 발탁했다“며 ”측면과 중앙 모두 활약이 가능한하고 좁은 공간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해결할 능력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가 어리고 소속팀에서 출전시간도 불규칙하지만 그 보다 어떤 능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표팀에 얼마나 적응하고 가능성을 보여줄지 확인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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