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여자 아르바이트생의 충격적인 복수 방법이 공개돼 논란
miata.m
2021. 2.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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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데스토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은 ‘갑질 손님’에게 엄청난 복수를 했다.
아르바이트생 노라는 별안간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남자 손님에게 분노했다.
남자 손님이 주문한 핫도그가 나오자 노라는 핫도그 소시지를 집어들어 자신의 x기 안에 넣었다 다시 핫도그에 끼웠다.
외모 비하한 갑질 손님에 대한 복수였다.
남성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채 핫도그를 먹었고, 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해 카페 매니저에게 이를 항의했다.
손님의 항의에 카페 매니저도 소시지를 맛봤고 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카페 내 CCTV를 확인한 매니저는 노라의 행동에 경악했고, 그 즉시 그녀를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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