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한혜진, 6억 7천만원에 매입한 논현동 집…"4억이나 올라"

ak003 2020. 7. 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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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16년 1월 논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84㎡ 한 채를 6억67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만 해도 해당 아파트는 부동산 사이트에 10억7000만~1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즉, 한혜진이 구입한 이후 집값이 4억 정도 오른 셈이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자취 13년 차"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한혜진씨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트렌드를 앞서간다"고 칭찬했다. 김숙 또한 "한혜진씨가 집을 잘 본다"고 거들었다.

한혜진은 "(나는) 인테리어는 잘 못 한다"며 "우리 집은 치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닥과 벽,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다 화이트”라며 “아무것도 없이 다 하얘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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