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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3대 비극적인 선택.txt

ak003 2020. 7. 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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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박주영의 아스널 이적

당시 축구 배우로 프랑스 갔는데, 모나코서 축구를 가르치는 박선생 모드로, 유럽 복수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고, 그중 떠오르는 프랑스리그 강호 릴에서 거의 주전 보장 수준으로 좋은 오퍼가 있었지만, 아스널에서 9번 번호 받는 조건으로 이적했다가 그만.ㅠㅠㅠ(9번이면 주전급 전력이란 인식이지만, 아스널 9번이면 저주 받은 번호로 유명했었져)





2위 - 이강인 발렌시아 재계약

발렌시아 성골출신으로 구단주가 계속 키우려고 잡아뒀는데, 감독들이 이강인을 안씀.ㅠ 아직 어리고 러브콜들이 많이 와서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던 시간을 1~2년 날려버린 느낌은 어쩔 수 없네여.





1위 - 김민재 중국 진출.

에휴~~~ 토트넘에 꼭 갔음 여기서 뺄 수 있는데, 얼른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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